'벤처 1천억 클럽' 381개사···사상 최대
등록일 : 2012.07.09
미니플레이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벤처 천억기업' 수는 381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벤처 기업은 전년 대비 66개가 증가한 381개로 나타나, 200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년 연속 평균 2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고성장 벤처 수도 지난해 42개사에서 49개사로 16.7% 증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180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내수 상황, 국민에 정확한 알려야" 0:41
- "국내 관광, 서민경제·일자리 지키기 도움" 1:42
-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낙관' 선회 0:32
- '5인 미만 사업체' 취업자 1천만명 넘어 0:30
- '벤처 1천억 클럽' 381개사···사상 최대 0:33
- 국내 기업 5곳 중 1곳 고졸 채용 확대 0:30
- 'U턴 기업' 부지 매입비 최대 40% 지원 0:28
- '골목상권 우대' 신용카드 다음달 출시 0:28
- "국토부 택시유류세 4억원 과다보조 우려" 0:42
- 北 김정은 제1위원장 '개방' 시사 2:00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22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2:26
- 이시각 경제동향 2:47
- 상반기 우리 농식품 수출 5.6% 증가 [경제&이슈] :
- 국악 응원 프로젝트 오성과 한음 [정책, 현장을 가다] 7:43
- 코리아 글로벌 강국으로 -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회장 [경제&피플] 16:54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