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출신, 근무 경력 대학 학점으로 인정
등록일 : 2012.07.13
미니플레이
교육과학기술부와 고용노동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9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선취업-후진학과 열린 고용 강화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출신 재직자는 근무 경력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근로자 교육비를 부담한 기업은 일부를 고용보험으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또 FTA 대책 분야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관련 부처가 직접 학교를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확대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3 (91회) 클립영상
- 수족구병 유행···첫 사망자 발생 1:43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3.0%로 축소 0:34
- 감사원 "480조원 기금 운용···평가는 유명무실" 0:39
- 北, 금강산관광 항공노선도 개통 0:34
- 美 의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 결의안 채택 0:3
- 이란 "원유 실어다주겠다"···수입 재개 전망 0:29
- 닥터헬기 10개월간 80명 목숨 살렸다 1:43
- 방통위 "이통사, 모바일인터넷전화 차단 가능" 0:43
- FTA 대책 '밭 직불금' 올해 334억 지급 0:29
- 특성화고 출신, 근무 경력 대학 학점으로 인정 0:32
- 日 언론 "北, 영변 경수로 건물 외형 대부분 완성"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