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비정규직' 파견근로자 10만명 넘었다
등록일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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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근로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정규직 월 평균 임금 239만원의 64%만을 받고 있는 파견근로자는 특히 현 정부들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기준 파견근로자 수가 10만6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파견직은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도입돼 현재 전문지식·기술·경험 등이 필요한 32개 업종, 191개 직종에 한해 허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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