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금품수수' 김희중 김세욱 구속
등록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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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저측은행 불법 금품 수수혐의로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과 김세욱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 수감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에게 금융당국의 검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전 행정관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저축은행 퇴출저지 로비와 함께 1억2000만원 상당의 금괴 2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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