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삼킴 사고 '장난감·생선가시' 주범
등록일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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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 가운데 장난감과 생선가시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집계를 보면 최근 3년간 어린이 삼킴 사고 총 1천778건이 접수된 가운데, 완구류 삼킴이 전체의 17.3%로 가장 많았고, 생선 가시와 구슬, 동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완구를 살 때 작은 부품이 쉽게 빠지지 않는지 알아보고, 완구에 사용하는 자석과 건전지의 이탈 정도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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