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한 10년간의 소통 한국의 슈바이처 <최윤근 박사> [인물 포커스]
등록일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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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따뜻한 소통의 아이콘이 되는 사람을 만나보는 인물포커스 시간입니다.
네, 오늘 소개해 드릴 이 분은 날개 없는 천사,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데요, 타국에 와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소통하며 매주 따뜻한 인술을 펼쳐 오신 분입니다.
네, 선행이 입소문을 타면서 올 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다고 하죠.
외로운 이들의 아픈 상처를 치료하며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 온 한국의 슈바이처,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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