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히고 땀이 흐르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려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 많은데요.
열대야 극복 방법을 여정숙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전국 곳곳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밤에는 열대야라는 불청객까지 찾아오면서,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열대야가 주는 가장 큰 고통은 역시 불면증입니다.
외부 온도가 너무 높으면 체내 온도조절 중추를 흥분시켜 일종의 각성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합니다.
허양임 교수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잠 못 드는 밤을 극복하기 위해선 일반적인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커피나 홍차, 콜라처럼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물과 음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가급적 일정하게 하고, 잠이 잘 오지 않을 땐 뒤척이는 것 보다는 차라리 잠시 잠자리에서 벗어나는 게 더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분한 휴식과 함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한진규 원장/ 서울수면센터
“아울러 덥다고 밤새도록 냉방기를 켜는 것보다는, 미리 틀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한 뒤 자기 전에 끄는 것이 좋고, 이른 저녁시간 가벼운 운동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KTV 여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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