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외국인 근로자 1천 200명 재취업 허가
등록일 : 2012.08.07
미니플레이
성실 근로자 재입국 취업제도가 시행된지 한달만에 외국인근로자 1천 200여 명이 재입국을 허가받았습니다.
이 제도는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최소 4년 10개월에서 최대 6년의 체류기간 동안 사업장 변경없이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재취업을 원할 경우 재입국을 허가하는 제돕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에 취업활동기간이 만료된 외국인 근로자 536명과 8월 재입국 대상자 717명이 고용허가를 받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211회) 클립영상
- 조간 브리핑 9:47
- "런던올림픽, 스마트폰으로 즐기세요" 2:14
- 전력수급 비상···올 들어 첫 '주의' 단계 2:00
- 고리 1호기 재가동···다음 주부터 전력 공급 1:48
- 연일 기록적 폭염···이번 주가 분수령 1:30
- 이 대통령,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당부 0:20
- 현영희 의원 자정넘겨 조사..혐의부인 0:40
-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화성 착륙···'생명체 탐사' 1:38
- 미소금융 대출 6천 억 원 돌파 1:47
- 北 개성공단 근로자 최저임금 5% 인상 0:25
- 국민연금 보험료 선납신청 5배 증가 0:33
- 성실 외국인 근로자 1천 200명 재취업 허가 0:35
- 국악박물관, 만국박람회 국악기 11점 특별전 0:23
- 전세보증금 못 받은 세입자 특례보증 0:28
- 총리실, 다음달 15일부터 세종시 이전 0:26
- 롯데닷컴 '할인 49%' 허위표시…과징금 0:24
- 진로결정 못하는 대학생들 [캠퍼스리포트] 2:17
- 국립중앙도서관, 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리포트] 1:43
- 명품보, 지역축제와 만나 활~짝! - 부여서동연꽃축제 [정책, 현장을 가다]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