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기환 자택 2곳 압수수색
등록일 : 2012.08.08
미니플레이
검찰이 오늘 오전 현기환 전 의원의 부산 자택과 서울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의 자택을 차례로 압수 수색해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이 자료를 분석해 사건 당일인 3월 15일을 전후한 현 의원의 동선을 파악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지검은 사건 당일 조씨와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이 이른바 '대포폰'으로 통화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211회) 클립영상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재형저축 신설 2:43
- 현금영수증 30% 공제, 고소득층 혜택 축소 2:00
- 한 고비 넘긴 전력위기···다음주가 문제 1:40
- 서울 폭염경보, 폭염주의보로 대체 0:24
- "최근 경제지표 둔화···위기관리 집중" 1:30
- 검찰, 현기환 자택 2곳 압수수색 0:21
- "산부인과 의사, 수면유도·마취제 섞어 투여" 0:42
- 합참 신청사 준공···전자기파 방어시스템 구축 0:27
- 문화부,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시상 0:27
- 여수엑스포 K-POP 콘서트 [캠퍼스 리포트] 2:32
- 은어 잡기 신나요! [캠퍼스 리포트] 2:26
-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임실로! [캠퍼스 리포트] 3:04
- FTA로 경제위기 넘는다 [와이드 인터뷰] 20:10
- 스포츠 강국을 넘어 문화강국으로~최광식 장관 런던올림픽 현장 방문 [정책, 현장을 가다]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