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국가가 관리한다 [와이드 인터뷰]
등록일 : 2012.08.09
미니플레이
올해 53만명 수준인 치매환자가 십 여 년 뒤인 2025년에는 100만명을 훌쩍 넘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치료가 쉽지 않다보니 진료비 부담도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치매의 예방과 조기치료, 가족 지원을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치매의 짐을 가정에만 지우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노홍인 노인정책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212회) 클립영상
- "北 계획경제 포기…새 경제관리체계 도입" 2:18
- 이 대통령 "일자리 만드는 것이 애국" 0:36
- 청와대 "올해 광복절 사면 계획 없어" 0:17
- 청와대 정책실장에 김대기 경제수석 겸임 내정 0:42
- '경제의 허리' 중견기업 3천개 키운다 2:08
- 기준금리 동결…'지난달 인하 효과 지켜봐야' 2:02
- 손기정 '나는 한국 선수'…우표전시회 개막 1:54
- 국내 거주 외국인 140만 돌파 2:01
- 늦더위 속 전력수급 경보 '관심' 발령 0:35
- 서울시, 4년만에 한강 조류주의보 발령 0:23
- 창덕궁서 멧돼지 소동…4시간 여만에 포획 0:27
- 전통문화로 느끼는 명인의 숨결 [캠퍼스 리포트] 2:19
- 한여름 밤 귀신 소동 '대구호러예술제' [캠퍼스 리포트] 1:59
- 푸른 쪽빛의 세상 강진으로 [캠프스 리포트] 3:29
- '치매' 국가가 관리한다 [와이드 인터뷰] 17:19
- 세계를 향해 한국을 외치다! - 여수엑스포 '한국의 날' [정책, 현장을 가다]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