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이 대통령 독도방문 때 `‘피스아이' 운용
등록일 :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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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때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를 운용하는 등 경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군 F-15K와 KF-16 전투기가 초계 비행을 하고, 중앙방공통제소의 공중감시 인력을 배로 늘였습니다.
해군 1함대 소속 호위함과 초계함도 울릉도와 독도 근해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경호·경계 차원에서 유사시에 조치할 수 있는 전력을 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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