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취업률 59.5%…허위공시 재정지원 제한
등록일 :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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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자의 평균 취업률은 59.5%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고, 졸업생이 3천 명 이상인 4년제 대학 중에서는 성균관대가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문대와 대학졸업자 취업률은 조금 상승한 반면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은 다소 하락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56만6천여명의 취업률 조사 결과를 대학정보 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했습니다.
교과부는 이들 가운데 허위 공시의 규모가 크거나 고의ㆍ중과실이 적발된 대학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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