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독도 강경자세, 내정문제 영향"
등록일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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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내정상의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노다 총리가 일본의 노조 단체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독도 문제와 관련한 한국의 강경한 자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 대통령이 독도 문제를 정권 부양에 이용하고 있다는 견해를 노다 총리가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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