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 범죄' 범정부 대책 마련 착수
등록일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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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와 강력범죄, 이른바 '묻지마 범죄'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반사회 범죄와 관련해 범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됩니다.
정부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권재진 법무부 장관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사회안전 저해 범죄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성범죄자 전자발찌의 실효성 강화와 치안 인력 확보, 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 등 부처별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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