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울타리. 김지형 신부 [다큐멘터리 희망]
등록일 : 2012.08.28
미니플레이
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다큐멘터리-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 음주 문제가 무척 심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들의 음주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해요.
네, 그러다 보면 알콜의존증에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적절한 관심과 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오늘 다큐멘터리 희망에서는 알콜의존증 여성들의 재활을 돕는 신부님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종합병원의 원목신부로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김지형 신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206회) 클립영상
- 태풍 '볼라펜' 북상 1:42
- '볼라벤' 한반도 상륙···태풍 피해 속출 3:04
- "태풍 지나갈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1:29
- 김 총리, 태풍 대응 안전관리 강화 당부 0:36
- 경찰, 태풍 대비 '교통 을호 비상' 발령 0:23
- 한미연합사, 태풍으로 UFG연습 일시 중지 0:22
- 어린이어깨동무·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방북 0:22
- 교권 침해 학부모 '가중 처벌'···학생은 특별 교육 1:50
- 검찰, '묻지마 범죄' 중형 구형···보호수용제 도입 0:42
- 日 아베 전 총리 "집권땐 고노 담화 수정" 0:45
- 박재완 장관 "무디스 등급 상향은 한국신기록" 0:37
- 차가워진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울타리. 김지형 신부 [다큐멘터리 희망] 7:51
- 현재 태풍 특보 상황은? [젊은 소통] 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