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덴빈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충남 서해안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입니다.
중계차가 나가있는 대천항 연결해서 현장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강석민 기자!
네, 저는 지금 충남 대천항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상황 어떤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14호 태풍 덴빈이 시시각각 북상하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곳 대천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볼라벤에 이어서 덴빈까지 올라오면서, 며칠째 300여 척의 배들이 이곳 대천항에 발이 묶여 있고, 충남지역의 각 항포구에는 4천여척의 배들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대전과 충남, 세종시도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비는 갈수록 거세지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 덴빈이 많은 양의 비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서천 120mm를 비롯해 부여 95mm, 보령 67mm, 대전도 64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충남에는 해상은 물론 내륙지방까지 태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섬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됐고, 공주와 서천, 예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시시각각 올라오고 있는 이번 태풍은 오늘 밤 9시쯤이면 대전 주변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충남 대천항에서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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