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태풍 '덴빈' 추가 피해 없도록 총력"
등록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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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양식장 어민과 과일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많은 시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당과 협력해 농·어민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택 침수나 정전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 피해 복구는 물론이고, 덴빈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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