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음란문자' 전화채팅 업체 적발
등록일 : 2012.09.04
미니플레이
청소년들에게 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전송한 전화채팅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청소년들에게 불법스팸을 대량으로 전송한 혐의로 전화정보업체 39곳의 대표 3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광고 스팸으로 음성채팅을 유도한 뒤 30초당 500~700원씩의 정보 이용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217회) 클립영상
- 청와대 "이 대통령 퇴임 후 재단 설립 논의 없다" 0:24
- 이 대통령 "추석 대비해 물가 잘 점검해야" 0:35
- 사과·배 등 성수품 공급량 1.5배 확대 0:39
- 부당광고 피해 손해배상청구 쉬워진다 0:29
- "공정위, 백화점 판매수수료율 조사 착수" 0:21
- 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완전타결 0:28
- "반도체설비 수요예측 잘못 136억원 손실" 0:36
- 日 공안위원장 "고노담화 수정 서둘러야" 0:29
- 靑, 독도 방어훈련에서 해병대 제외 0:44
- "北, 기업·정부 7대3 수익분배제 도입" 0:35
- '청소년에 음란문자' 전화채팅 업체 적발 0:29
-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 사의 0:21
- 운전중 담배꽁초 투기 범칙금 3만원→5만원 0:28
- 무디스, EU 신용전망 '부정적' 하향 0:25
- 해외서 인정받은 '월드비트 비나리' [캠퍼스 리포트] 2:47
- 제 13회 대구단편영화제 [캠퍼스 리포트] 1:57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30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2:39
- 이시각 경제동향 2:31
- 경제 활성화 위한 규제 완화 추진 [경제&이슈] 10:28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48
- 제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장거리 핀 수영대회 [정책, 현장을 가다]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