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음란문자' 전화채팅 업체 적발
등록일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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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음란한 내용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전송한 전화채팅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청소년들에게 불법스팸을 대량으로 전송한 혐의로 전화정보업체 39곳의 대표 33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 광고 스팸으로 음성채팅을 유도한 뒤 30초당 500~700원씩의 정보 이용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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