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22명 중 20명 정신질환"
등록일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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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 대부분은 성도착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이 성폭력 가해자 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명에게서 모두 한두 가지씩의 정신과 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폭력범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은 관음증, 노출증같은 성도착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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