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생방송 <소통 코리아>, 생생한 이슈의 현장을 찾아가는 ‘집중 기획’ 시간입니다.

9월 들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 뭐가 있으세요?

가을 하면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것이겠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올해를 독서의 해로 선포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가을에 어울리는 책은 뭘까 고민하게 되네요.

네. 말씀대로 2012년은 독서의 해이고, 그 중에서도 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그래서 책과 관련한 행사도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그와 관련한 얘기 나누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하주희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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