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50개 웹하드 전수조사···아동음란물 차단
등록일 : 2012.09.07
미니플레이
경찰이 아동·청소년 음란물의 주된 유통 경로 중 하나로 거론되는 인터넷 웹하드 업체를 상대로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웹하드 업체 250곳의 목록을 일선 경찰에 내려 보냈습니다.
단속 대상은 아동음란물을 삭제·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음란물 유포 사실을 알면서 영리를 위해 공모·조장한 행위 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131회) 클립영상
- 연간 4억달러 절감, 국가브랜드 향상 2:19
- "한국경제 문제 해결 능력 높이 평가" 2:04
- 유럽중앙은행 "유로존 국채 무제한 매입" 1:35
- 코스피, 유럽발 호재에 2.6% 급등 마감 0:27
- 이 대통령 4개국 순방···러시아 도착 1:53
- 독도방어훈련 실시···외국인 기습상륙 저지 1:55
- 日, 독도방어훈련 항의···정부, 일축 0:21
- 日, 독도 국제홍보 예산 85억원 책정 0:28
- "화학적 거세, 심리 치료 병행돼야" 1:31
- 경찰, 250개 웹하드 전수조사···아동음란물 차단 0:27
- "학교폭력 미기재 학교 응시자 별도 확인" 0:44
- 지역 재정일자리 취약층 70% 참여 추진 0:32
- 사상 최다 176개 환경의제 본격 논의 1:51
- 내년부터 신형 방탄복·헬멧 보급 1:27
- 이 대통령, 장애인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축전 0:18
- 김윤옥 여사, 자원봉사자 초청 오찬 0:31
- 2012 광주비엔날레, 현대 미술을 '한눈에' 1:54
- "지상파TV 종일 방송"···방송시간 규제 폐지 0:37
- '전기료 폭탄 원인' 누진제 축소 추진 0:35
- 수능 66만8천여명 지원···지난해보다 줄어 0:31
- 경기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 [캠퍼스 리포트] 2:19
- "사고차량에 연락처 남기면 뺑소니 아니다"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