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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경제&이슈>입니다.

정부가 올해 4조6천억원, 내년 1조3천억원 등 내년까지 5조9천억원 규모의 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 을 마련했습니다.

부동산 거래세 감면과 원천징수액 인하 등 세금감면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근로소득자의 소득 확대 효과를 통한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내수를 살리기 위한 세부안으로 미분양 주택의 양도소득세 전액 감면 원천징수 근로소득세액 10% 인하 자동차·대형가전제품 개별소비세 1.5%포인트 인하 등이 제시됐는데요, 자유경제원 최승노 박사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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