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지원,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
등록일 : 2012.09.12
미니플레이
통일부 당국자는 대북 수해지원과 관련해 "북측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수해지원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어떤 품목과 수량을 원하는지 들어보고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고, 여의치 않으면 시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측은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제의에 대해 어제 원칙적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 "품목과 수량을 알려달라"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236회) 클립영상
- 조간 브리핑 10:27
- "과거사 진정한 반성이 평화의 기초" 2:22
- 정부, 日 국민 상대 '독도 맞광고' 준비 0:40
- 이명박 대통령 오슬로大 특별연설 4:22
- '새로운 북방' 북극···'코리안루트' 개척 1:59
- "북극 개발, 대한민국 미래 좌우" 1:33
- 러시아 언론, 한러 정상회담 집중 보도 1:43
- 충남 서해안 사상 첫 적조주의보 발령 0:31
- 우즈벡과 2-2 무승부···조 선두 지켜 0:28
- 다음달 26일 나로호 3차 발사 예정 1:57
- 공교육비 민간부담률 12년째 최고 1:27
- 北, 中에 청진항 개방···3·4호 부두 30년간 임대 1:47
- 日정부 센카쿠 매입 계약…국유화 완결 0:28
- 캄보디아서 `北 주민 납치' 혐의 한국인 석방 0:27
- "北 수해지원,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 0:28
- 아동음란물, 실태와 근절대책은? 8:04
- 굿모닝 지구촌 7:17
- "훌륭한 시나리오가 필요한 환경 정착돼야" 2:14
- 클래식 어렵지 않아요 [캠퍼스 리포트] 2:26
- 벽화봉사 통한 재능기부 [캠퍼스 리포트]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