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범죄 DNA 정보 실시간 공유"
등록일 : 2012.09.13
미니플레이
경찰과 검찰이 범죄자의 DNA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현재는 범행현장에서 얻은 DNA는 경찰이, 수형자들에게서 채취한 DNA는 검찰이 따로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통합 검색시스템이 마련되면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보다 신속하게 용의자를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233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마지막 순방지 카자흐스탄 도착 1:29
- 이르면 다음달 북극항로 시범운항 개시 1:30
- 해외·현지 언론, 이 대통령 순방에 큰 관심 1:57
- 日오사카시의회 "위안부문제 이미 해결" 0:34
- 리비아 美 대사 피살···美, 해병대 급파 1:45
- 태풍 '산바' 북상중···일요일부터 영향권 0:30
- 강남대로서 '술 값 내기' 게임···불구속 입건 0:32
- 검찰·경찰 "범죄 DNA 정보 실시간 공유" 0:24
- '돈 없다' 체납 뒤 호화생활…8천600억 징수 2:01
- 100대 기업 이사 평균연봉 8억5천만원 0:38
- 고객 불만 많은 금융사 특별검사 착수 0:31
- 북, 수해지원 '거부'···지원 품목에 불만 표시 1:19
- 북한어선 7척 서해 NLL 월선…퇴거 조치 0:29
- 다음달부터 노인 완전틀니 수리도 보험 적용 0:29
- 고령자 기준 70~75세로 상향조정 검토 0:39
- 베이비부머 일자리박람회…4천여명 몰려 2:06
- 한은, 이달 기준금리 연 3.0% 동결 0:19
- 성폭력 처벌 강화···예방 효과는? 7:55
- 불법조업 중국어선 꼼짝마! 2:01
- 색깔 입은 동대문 쪽방촌 [캠퍼스 리포트] 2:14
- 아티언스 페스티벌 [캠퍼스 리포트] 2:09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0:52
- 주간 영화계 소식 [오동진의 영화읽기]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