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UN 총회서 과거사문제 제기 검토
등록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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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재진출 여부가 결정될 제67차 유엔 총회가 지난 18일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개막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28일 오후에 예정된 기조 연설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역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번 총회에는 무력분쟁 방지와 군축 및 핵 비확산, 북한·이란·시리아 등에 대한 인권 결의, 중동과 팔레스타인 문제 등 총 168개 의제가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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