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복구 마무리 단계"…26만명 참여
등록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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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우리나라를 연이어 강타한 '볼라벤' 등 태풍 피해 복구에 군인과 경찰 등 26만3천명이 참여해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1962년 이후 50년만에 태풍 4개가 한반도를 강타했고, 집중호우 등과 맞물려 10명이 사망하고 9천여명의 이재민과 6천600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추석 이전까지 최대한 복구 작업을 서둘러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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