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공고화' 예산안 42억원 확정
등록일 : 2012.09.26
미니플레이
내년도 독도관련 예산이 42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3% 늘어난 1조 9천951억원으로 편성해 다음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독도 문제를 둘러싼 한일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독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9억원 늘어난 42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242회) 클립영상
- "신종 바이러스 발견"…WHO, 경계령 내려 0:42
- '독도 영유권 공고화' 예산안 42억원 확정 0:25
- 스페인 언론 "독도 갈등은 일본 팽창주의 때문" 0:41
- 오바마 "이란 핵보유 저지 하겠다" 1:29
- 이 대통령, 과도한 '反기업 정서' 확산 우려 1:34
- 국방예산 34조6천억원…병사 월급 15% 인상 2:09
- 내년 국세 수입 216조3천억원…6.4% 증가 0:43
- 김 총리 "예산안 법정기한 내 처리돼야" 0:36
- '동락전투' 주역 故 김재옥 교사에 보국훈장 2:05
- '국군의 날' 기념행사 1956년 시작 2:34
- 드럼세탁기용 세제 '가격 따로 세척력 따로' 2:13
- 추석 빈집털이 이렇게 예방하세요 1:27
- "차례상은 재래시장에서" 2:18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1:00
- 학교의 즐거운 변화 - 2012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7:55
- 한국군의 위상강화 [집중인터뷰]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