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러닝 국제 박람회가 최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보도에 정유진 캠퍼스 기자입니다.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공룡 화석에 대한 수업이 한창입니다.
대형 스크린 앞의 선생님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선생님이 내준 문제를 학생들은 전자 교과서로 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수업에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습니다.
미래의 교실 모습을 그려 본 이곳은 스마트 교실 부스입니다.
이곳은 이러닝 코리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 국제 박람회장입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8개 나라에서 90개 기업이 250여 개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박람회는 크게 스마트 스쿨과 스마트 홈 그리고 스마트 워크로 나뉘어 이러닝이 활용되는 학교와 집, 그리고 직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꾸몄습니다.
이용주 / 광주교육대 2학년
“나중에 교사가 되서 배울 e-러닝?교육 콘텐츠?교육 기자재 같은 것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오게 됐습니다.”
관람객들은 기업관의 이러닝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인철 / 한국 킹 유전자 전무
“요즘 교육이 인터렉티브한 콘텐츠로 많이 만들어져 있잖아요.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그 관계도 봐야 되고, 인터렉티브 화이트 보드라고 하는데요. 전자 칠판을. 그래서 양방향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닝 콘텐츠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이형미 / 서울시 노원구
“이런 전시회를 통해서 (아이가)집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나왔고요.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해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구성돼 있는 것 같아요.”
미래에는 용접이나 자동차 정비 기술들도 이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좀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이외에도 이러닝 우수기업 컨테스트, E-ICON 경진대회 등이 열려 교육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는 11월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러닝 박람회에가 부산에서 열려 스마트 교육을 실현하는 첨단 콘텐츠와 프로그램 그리고 최신 정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캠퍼스 리포트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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