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문화관·보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
등록일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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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기간에 4대강 문화관과 보에서는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표윤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남한강 앞마당이 전통놀이 마당으로 변했습니다.
윷놀이 하는 가족들은 윷가락 하나에 일희일비하다가도 이내 웃음꽃이 떠나질 않습니다.
강유빈/충북 청주시
"강을 보니까 경치도 좋고 가족들이랑 이렇게 나와서 즐기니까 단합도 정말 잘 되는 것 같아요."
아빠는 왕년 팽이치기 실력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이진업 /경기도 성남시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려 줄 수 있는 기회라 참 좋습니다."
추석을 맞아 전국 4대강변의 5개 강문화관과 16개 보에서 전통놀이 한 마당이 열렸습니다.
전통놀이가 마련된 4대강 문화강 앞마당마다 모처럼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들로 북적였습니다.
추석 연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며 강변 '보' 마다 가을 바람을 쐬러 나온 발길들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나눠 타고, 사진을 찍으며 연휴 막바지 추억을 새겨둡니다.
전국 4대강 명소들은 명절마다 전통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가족 놀이 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KTV 표윤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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