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복지담당 공무원 3천명 확충
등록일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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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 분야를 담당할 공무원이 향후 2년간 3천명 확충됩니다.
정부가 세웠던 올해 지자체 복지인력 확충 목표는 3천28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86.7%인 2천626명이 6월말 기준으로 이미 배치됐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의 복지인력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총액인건비 차등 지원과 예산 배정 등에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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