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9월 한달간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점검한 결과 성인용품 판매점이나 성인 pc방 같은 신변종업소가 버젓이 영업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유해업소 4천113곳을 적발해 3424건을 형사입건하고 117명은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보도에 이지수 기자입니다.
손님에게 음란 동영상을 제공해온 성인 PC방.
마사지실을 설치하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해온 변태마사지업소.
모두 초등학교, 중학교 부근에서 적발된 신변종업소입니다.
그동안 이들 업소는 일반 PC방이나 마사지업소 등 건전한 업소인 것처럼 꾸며 법망을 피해왔습니다.
정부는 지난 8월 27일부터 한달 동안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단속해, 모두 4천113곳의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성인용품 판매점과 성인PC방,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만 927곳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 적발된 618곳보다 절반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이번에 적발된 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등 구속 13명을 포함해 3천424명을 형사입건하고, 117명은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업소에서 음란 전단지를 배포하지 못하도록 이같은 전단지를 만들거나 배포한 업자 141명을 검거했습니다.
서울에선 불법 전단 24만3천여장을 압수했고, 인천에선 매주 1번 이상 불법 전단 배포행위를 꾸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적발된 업소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1년에 2번씩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TV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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