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통과, 초당적 협조 필요"
등록일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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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예산안 통과에 초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올해보다 5.3% 늘어난 342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내역과 편성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총지출을 최대한 확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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