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 원인 '생활비·실직·사업부진'
등록일 : 2012.10.09
미니플레이
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주된 이유는 생활비 증가와 실직, 사업 부진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21.3%에 해당하는 12만8천340명이 생활비 지출이 많아져 빚이 증가했습니다.
이어 실직과 사업소득 감소, 사업 실패, 근로소득 감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228회) 클립영상
- 환경부 "불산 누출 오염도, 기준치 이내" 0:32
- 이 대통령, 위험물질 관리 점검 지시 0:29
- 북한,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에 강력 반발 0:30
- 정부 "한일 통화스와프 연장 안 한다" 0:34
- 신용불량 원인 '생활비·실직·사업부진' 0:29
- 566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0:30
- 가네와카 교수, '한글 전도사'로 보관문화훈장 수상 2:13
- "배움엔 나이 없어요" 2:22
- 경찰 홍보 UCC가 '대세' 1:53
- 한글날 맞이 '한글 옷 사진전' 개최 [캠퍼스 리포트] 1:43
- 버선본에 기원을 담다. [헤리티지] 5:24
- 한글과 한국어 세계화, 과제는? [젊은 소통] 12:23
- 클릭-e 뉴스 0:36
- 이 시각 온라인-낙뢰 사고 유가족 스리랑카 현지 도착…장례 논의 [젊은 소통] 4:54
- 책으로 소통하는 아시아 - 파주북소리 축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9:28
-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익산 [이제는 글로컬 시대다]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