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중소기업 면세점 진출 쉬워져
등록일 : 2012.10.15
미니플레이
이달부터 중소기업의 면세점 사업 진출이 더욱 쉬워지고, 면세점에서 국산품 판매가 확대됩니다.
관세청은 대기업 63곳을 제외한 중소·중견 업체만 시내면세점을 새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한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를 확정하고 이달 안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 면세점들에게 매장 면적의 40%나 825제곱미터 이상을 국산품 전용매장으로 쓰도록 의무화해, 국산품 판매 촉진을 돕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154회) 클립영상
- 내년 세계지도 동해·독도표기 조사 1:57
- 조선어학회 수난 70돌…역사적 의미 재조명 2:06
- "세계경제 위기 극복, 국제공조 강화해야" 1:44
- 낙뢰사고 코이카 단원, 내일 영결식 1:33
- '프로포폴' 함부로 처방 못한다 1:19
- F1 코리아 그랑프리 오늘 개막 1:21
- F1 불꽃 튀는 순위 경쟁 예고 2:00
- '메추리알보다 작은 달걀' 화제 2:00
- 이명박 대통령, 특별검사보 임명 0:24
- 구미 불산사고 본격 수습 돌입 0:28
-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TV수신료 면제 0:23
- 김 총리 "투명한 조사로 국민 불안 해소해야" 0:38
- 이달부터 중소기업 면세점 진출 쉬워져 0:32
- 영유아 조제분유 발암물질 기준 강화 0:28
- 세종로공원 가을꽃시장 열려 [캠퍼스 리포트] 2:05
- 광화문 광장서 재활용 나눔장터 [캠퍼스 리포트] 2:04
- '농부책' 을 아시나요? [캠퍼스 리포트] 2:06
- 한국 근·현대 잡지 변천사 조망 [캠퍼스 리포트]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