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 할 듯
등록일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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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무너져내려 복원 중인 국보 1호 숭례문을 앞으로는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의 상징성과 국민 정서를 고려해 국가기관인 문화재청이 숭례문을 직접 관리해 달라는서울특별시와 중구의 요청이 있었다"고 직접 관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숭례문은 1968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시가 관리하다 1995년 이후는 서울시 중구로 관리권이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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