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 누출 재해복구비 107억원 지원
등록일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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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1차 재해복구비로 107억7천9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12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의결됐습니다.
부처별로는 산림청이 산림 피해 복구에 87억3천만 원을, 환경부는 피해 농작물과 수목 등 폐기물 처리에 15억3천만 원을, 소방방재청은 생계지원금과 응급 구호비에 5억1천만 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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