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출입은행에서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현아 기자
네, 기획재정부에 나와 있습니다.
박재완 장관은 지난달 실물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면서 위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네, 그렇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월 실물지표가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국내 소비·투자 심리의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광공업생산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제조업 가동률도 회복되고 있는 데다, 전달에 큰 폭 하락세였던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도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세계경제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국내 소비. 투자 심리회복도 지연되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경제활력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색기후기금, GCF 유치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도 강조했는데요, GCF 조기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법, 제도를 정비하고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알찬 사업 추진을 위해 부처간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 안건인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해외 환자 유치, 의료서비스 수출 등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면서, 특히 서비스, 미디어, 통신 등과 결합한 융복합 헬스케어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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