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휴일 경증환자 진료기관 45곳 운영
등록일 : 2012.11.01
미니플레이
서울시는 오늘부터 경증 환자에게 야간과 휴일에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기관 45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7~11시, 토요일은 오후 3~6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75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270회) 클립영상
- 조간 브리핑 9:34
- "녹색기후기금 조기 출범 총력 지원" 1:44
- 연예계 '노예계약' 모범기준으로 막는다 2:20
- 싸이 `강남스타일' 6주 연속 빌보드 2위 0:23
- 해외 환자 2020년까지 100만명 유치 1:43
- 굿모닝 지구촌 4:17
- 실물지표 소폭 반등…전망은 불투명 1:54
- 장성 109명 진급 인사···수방사령관 신원식 0:16
- 대불산단 조선소 폭발사고···11명 사상 0:30
- 법인 자연장지 조성 기준 5만㎡로 완화 :
-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설치 의무화 추진 2:00
- 늘어나는 금연구역···효과는? 5:42
- 정부, 스포츠 폭력방지 종합대책 마련 1:34
- 평양, 100년 전보다 10배 커졌다 1:55
- '곰신'들 군에 가다···GOP경계 체험 1:27
- 지방이전기업, 사업계획서 부풀려 보조금 타내 1:47
- 우수 인명구조견 '백두' 복제 성공 2:00
- 서울 야간·휴일 경증환자 진료기관 45곳 운영 0:25
- 오는 8일부터 스마트폰 직불결제 가능 0:33
- 대출 상속자 중도상환수수료 안 내도 된다 0:30
- IOC, 박종우에게 '동메달 증명서' 발급 0:45
- 지난해 공공기관 인건비 16조원 육박 0:31
- 유치원 선착순·학부모 추천 선발 금지된다 0:29
- 외국서 카드로 2만달러 이상 소비 6만명 달해 0:32
- 이태원 지구촌축제···세계문화 한자리에 [캠퍼스 리포트] 2:33
- 다문화가족, "내가 한국어 달인" [캠퍼스 리포트]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