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휴일 경증환자 진료기관 45곳 운영
등록일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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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부터 경증 환자에게 야간과 휴일에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기관 45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7~11시, 토요일은 오후 3~6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75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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