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체제 출범후 中 고위 대표단 첫 방한
등록일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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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체제가 출범한 직후 처음으로 한국에 고위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방한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 간부 최고 교육기관인 중앙당교의 천바오성 부교장을 단장으로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우리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을 두루 만나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결과와 새 지도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중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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