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 전국 확대
등록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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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보호자에게 전달해 주는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가 내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아동이나 여성 대상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목적지까지 가는 도중 경로를 이탈하거나 청소년 금지구역 등을 지나가면 벨이나 진동으로 알려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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