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남자 초등학생이 여학생의 5배
등록일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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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임이나 코 씰룩거림 같은 틱장애가 초등학교 남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결과 지난해 틱장애 진료환자는 만6천여 명으로 지난 2007년 이후 연평균 4.9%씩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대가 전체의 47.8%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특히 초등학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5배 정도 더 많이 발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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