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알선혐의' 현직 검사 수사 착수
등록일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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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감찰본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 박모 검사가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알선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검 감찰본부는 박 검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직 검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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