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사회적응 전문 연구 진행돼야"
등록일 : 2012.12.04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은 교도 행정은 모든 수감자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똑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교정공무원 초청 오찬에서 수감자들의 퇴소 이후 사회적응 교육 등 선진 교화방안에 대한 전문적 연구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서 그들이 새롭게 깨닫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해주기 바란다면서 확고한 신념과 긍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190회) 클립영상
- 북한, 1단 로켓 장착…발사 수순 '돌입' 1:36
- 정부, 북한 압박에 외교력 '풀 가동' 1:51
- 군 당국, '워치콘 2단계'로 상향 검토 1:35
- 제미니호 선원 몸바사 안착…모레 귀국 1:34
- "수감자 사회적응 전문 연구 진행돼야" 0:30
- 대형건물·공공기관 '난방온도 제한' 개시 1:50
- "전력 보릿고개 극복, 국민 참여가 관건" 1:40
- 나로호 3차 발사, 내년으로 연기 1:03
- 차세대 소형위성 '우주폭풍' 연구 2:02
- 현직 검사 사무실 압수수색…한상대 총장 퇴임 1:42
- 물가 1.6% 상승…석 달 만에 1%대 재진입 2:00
- "5년 내 세계 6위 뿌리산업 강국 도약" 1:50
- 시성 송강을 재조명 한다 [시니어 리포트] 2:53
- 대학생 '나홀로족' 어떻게 봐야 하나 [캠퍼스 리포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