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77% "현재 주거 여건에 만족"
등록일 : 2012.12.06
미니플레이
우리 국민의 80% 가까이가 현재의 주거여건에 만족했고, 독신가구보다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가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이 한국갤럽의 협조를 받아 전국 8천 네 가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주거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주거여건이 행복하다는 답변이 77.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방의 만족도가 수도권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읍·면·동에 거주하는 1인 이상 가구의 가구주와 배우자를 1대1 면접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1.09%포인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4 (53회) 클립영상
- 한파 속 전력수급 비상…고비는 넘겨 1:43
- 이명박 대통령 "세계 에너지 판도 변화" 0:35
- 김찬경 인출 관련 우리은행 징계 전망 0:32
- 온라인 금융결제 범정부 대응팀 가동 0:35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 2:58
- "북 로켓 발사시 남북교류 신중하게 조정" 0:28
- 일본, 북 로켓 대비 7곳에 패트리엇 배치 0:18
- 임신한 영국 왕세손비 인형 등장 1:56
- 우리 국민 77% "현재 주거 여건에 만족" 0:43
- 내년부터 주거취약계층 정기 실태조사 0:27
- 학교폭력 처리 가이드북 배포 0:21
- '요절한 가객을 추억하다' [캠퍼스 리포트] 2:08
- '전통 목가구'의 재발견 [캠퍼스 리포트]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