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금산분리 현 수준 유지해야"
등록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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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산분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박재완 장관은 오늘 열린 '지속 경제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책 방향' 정책심포지엄에 참석해, 금산분리는 해외 사례 등을 비춰볼 때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며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금산분리 강화 논의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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