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순 서울, 1956년 이후 가장 추워
등록일 : 2012.12.10
미니플레이
연일 강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이번달 추위가 1956년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초순 서울의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7.1도로, 1956년 영하 8.5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추위가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4 (55회) 클립영상
- 동계 최대전력수요 경신…절전 동참 절실 1:38
- 이달 초순 서울, 1956년 이후 가장 추워 0:24
- 박재완 장관 "금산분리 현 수준 유지해야" 0:24
- 지난달 생산자물가 넉 달 만에 하락세 0:24
-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시기 조정' 4:21
- 2014학년도 대입, 수시 늘고 선택형 수능 도입 0:34
- 내년부터 이·미용실 가격 고시 의무화 0:35
- 대입학원 불법 운영 2천 여건 적발 0:30
- '코끼리 배설물 커피' 등장…한 잔 5만원 2:00
- '성추문' 피의자 사진유출 변호사 휴대전화 조사 0:30
- 내년 현역 입영 희망일자 17일부터 선착순 접수 0:29
- 강원도의 맛과 멋 한자리에 [캠퍼스 리포트] 2:35
- 토니 아워슬러 한국서 첫 개인전 [캠퍼스 리포트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