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피의자 사진유출 변호사 휴대전화 조사
등록일 : 2012.12.10
미니플레이
'성추문 검사' 사건 피의자 사진 유출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변호사가 사진을 유포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의자 사진을 송·수신한 것으로 드러난 변호사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휴대전화 통화·문자메시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김씨를 포함해 모두 8명이 사진을 유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4 (55회) 클립영상
- 동계 최대전력수요 경신…절전 동참 절실 1:38
- 이달 초순 서울, 1956년 이후 가장 추워 0:24
- 박재완 장관 "금산분리 현 수준 유지해야" 0:24
- 지난달 생산자물가 넉 달 만에 하락세 0:24
-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시기 조정' 4:21
- 2014학년도 대입, 수시 늘고 선택형 수능 도입 0:34
- 내년부터 이·미용실 가격 고시 의무화 0:35
- 대입학원 불법 운영 2천 여건 적발 0:30
- '코끼리 배설물 커피' 등장…한 잔 5만원 2:00
- '성추문' 피의자 사진유출 변호사 휴대전화 조사 0:30
- 내년 현역 입영 희망일자 17일부터 선착순 접수 0:29
- 강원도의 맛과 멋 한자리에 [캠퍼스 리포트] 2:35
- 토니 아워슬러 한국서 첫 개인전 [캠퍼스 리포트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