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비상'…절전 참여 당부
등록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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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수요관리를 실시하면서 예비전력은 400만kW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후 피크시간대인 5시부터 전력 수요가 또다시 급증할 것으로 보여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전력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실내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절전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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